경북 영천 축사서 잇딴 화재… 3억7000만원 피해

김덕용 | kimdy@segye.com | 입력 2020-07-12 10: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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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금호읍 한 돈사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벌이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영천에서 축사 화재가 잇따라 소방서 추산 3억7000만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
 
1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29분쯤 영천시 금호읍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돈사 2개동 198㎡와 돼지 800여마리가 불에 탔다. 불은 2시간여만에 진화됐으며 소방서 추산 1억95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앞선 이날 오전 1시 2분쯤 영천시 북안면 한 농원에서도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계사 2개동 660㎡와 태양광시설, 병아리 5만6000여마리를 태워 소방서 추산 1억7600만원 상당의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영천=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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