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백제문화제’ 대한민국콘텐츠 대상 수상

5년 연속… 송파구 “우수성 입증” / 올핸 코로나 여파 온라인 진행 예정
박연직 | repo21@segye.com | 입력 2020-07-13 0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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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가 ‘한성백제문화제’로 ‘제8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을 5년 연속 수상했다.

12일 송파구에 따르면,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전국 지역축제의 경쟁력 확보와 지역브랜드 가치를 증대하기 위해 2012년 제정됐다. 축제 관련 산업계, 학계 전문가와 축제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들의 객관적인 평가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송파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특색있는 콘텐츠 개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한성백제문화제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한성백제문화제는 옛 한성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재현하는 송파구 대표 역사문화축제다. 20회를 맞이한 올 축제는 서울·경기·충청·호남권 백제시대 테마의 지역축제가 다함께 참여하는 ‘대백제전’으로 계획됐으나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비대면·온라인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성백제문화제는 세계축제협회(IFEA)에서 주관하는 피나클어워드에서 8년 연속 금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로 우수한 축제로 인정받고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공주, 부여, 익산, 하남 등 백제문화권 여러 지자체와 힘을 합쳐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역사문화체험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연직 선임기자 repo2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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