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잠수교 통제…팔당댐 방류량 증가→한강 수위 상승

최서영 | sy2020@segye.com | 입력 2020-08-02 17: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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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이 정체전선(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린 2일 경기도 하남시 한강 상류 팔당댐에서 수문이 열려 물이 방류되고 있다. 사진=뉴스1
 
한강 상류에 내린 폭우로 팔당댐 방류량이 증가해 한강 수위가 상승하자 서울시는 2일 오후 3시10분쯤부터 잠수교를 통제하고 있다.
 
이날 오후 3시22분 서울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오늘 2시50분기준 팡당댐 방류(초당 7800톤)에 따른 한강 수위 상승으로 잠수교 보행자 통제(통제 수위 5.5m)하니 이용 자제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우선 보행자 통행 제한을 먼저하고 계속해 수위가 상승하면 차량 통행도 제한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교통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한강이나 잠수교를 이용하려는 시민들에게 이용을 자제하고 차량 이용 시에는 다른 도로로 우회해달라고 전했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sy202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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