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청정 로컬푸드 간편식으로 즐기세요”

2021년 6월 제품 개발·판매센터 구축
김동욱 | kdw7636@segye.com | 입력 2020-08-05 0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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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1번지’를 내건 전북 완주군이 최근 식품시장 소비 변화로 급성장 중인 가정간편식(HMR)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HMR는 단순한 조리과정만 거치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재료를 가공·조리·포장해 놓은 식품이다.

완주군은 4일 식품 소비 변화로 식품산업 신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HMR 사업에 뛰어들어 로컬푸드를 활용한 제품 개발과 공급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로컬푸드 소비층이 두꺼운 전북혁신도시 내 로컬푸드 직매장 부지에 19억원을 들여 418㎡ 규모의 ‘W(웰빙)테라피센터’를 내년 6월까지 구축한다. 이곳은 HMR 식품 전시와 판매, 체험 등이 가능한 공간으로 공유주방과 힐링정원, 카페 등 편의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최근에는 전문용역을 통해 HMR 상품으로 ‘우리 쌀 떢복이’, ‘제철 과일 셀러드’ 등 7종을 개발하고 공공급식 지원센터와 로컬푸드 가공센터에 전처리 시설을 구축했다. 개발한 제품은 향후 W테라피센터를 통해 판매하고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박성일 완주군수는 “로컬푸드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편의성과 맛, 영양을 고려한 다양한 간편식을 꾸준히 개발해 급변하는 식품 소비 시장을 선점하고 농산물 소비 확대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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