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3곳 생활SOC사업 국비 320억 확보

작은 도서관·체육센터 등 건립
강민한 | kmh0105@segye.com | 입력 2020-09-21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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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국무조정실이 주관하는 ‘2021년 생활SOC복합화사업’ 공모에 경남지역 13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32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차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생활SOC) 정책협의회’를 통해 결정된 2021년 생활SOC 복합화사업에는 창원, 진주, 거제 등 11개 시·군이 참여했다.

주요 사업은 △양산시 증산중학교(국비 52억원) △밀양시 삼문동 복합청사(〃 41억원), △고성군 고성읍 서부권(〃 36억원) △거제시 고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조성(〃 33억원) 생활SOC복합화 등이다.

이번 공모로 조성될 13개 사업의 대상시설은 △공공(작은)도서관(6) △국민체육센터(4) △생활문화센터(9) △주거지주차장(6) △가족센터 및 기타(5) 등 30개이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사업에는 학교시설 부지를 활용한 ‘학교시설 복합화사업’ 3개가 포함됐다. 창녕군과 하동군은 폐교를, 양산시는 신설학교 부지를 활용해 복합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접근성이 우수한 학교시설을 활용해 부지확보 애로를 해소할 수 있어 생활SOC복합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경남도 관계자는 “지난해(12개 시·군 23개 사업)에 이어 올해 선정된 생활SOC복합화 사업을 통해 도민 생활 편익과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며 “선정된 사업들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강민한 기자 kmh0105@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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