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정거장서 심리 치유 받으세요”

영등포구, 온라인 정신건강아카데미
12월까지 매월 둘째주 수요일 개최
박연직 | repo21@segye.com | 입력 2020-10-07 0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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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주민의 마음건강을 지키기 위해 온라인 정신건강아카데미 ‘내 마음의 정거장’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열리는 아카데미는 자신과 주변의 마음을 돌볼 수 있는 곳, 내 마음이 휴식할 수 있는 마음의 정거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한 심리치유 프로그램이다.

주요 일정은 △오는 14일 양용준 정신건강의학 전문의의 ‘우리 가족을 부탁해!’ 가족 마음돌봄 가이드 △11월 11일 이태주 전문의의 ‘정말 괜찮은 걸까요?’ 코로나와 건강염려증 △12월 9일 양용준 전문의의 ‘지워지지 않는 기억’, 트라우마 찐 극복법 등이다.

수강 희망자는 전화로 영등포구청 건강증진과(2670-4737)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유튜브 ‘영등포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검색하면 다양하고 풍부한 정신건강 관련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 심리방역을 위한 어르신, 학부모 맞춤형 가이드라인과 마음돌봄 실천 교육, 각종 명상 프로그램을 누구나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볼 수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우울함과 무기력을 호소하는 구민을 위해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누구나 부담없이 ‘마음의 정거장’에 들러 심리적 안정을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연직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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