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지친 청년들 비대면 위로”

성북구 ‘우리를 위한 환대’ 개최
지역 청년에 소통·힐링의 장 제공
박연직 | repo21@segye.com | 입력 2020-10-16 0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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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청년들을 위로하는 성북청년시민 모꼬지 ‘우리 모두를 위한 환대’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24일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에게 소통과 힐링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1부는 피크닉 콘서트, 2부는 성북청년토크콘서트로 나눠 진행한다. 유튜브로 실시간 공연 등을 중계하며 참여자들은 미리 신청한 초대링크로 줌(ZOOM) 채팅창에 접속해 온라인 대화에 참여할 수 있다.

1부에서는 라이브 공연과 함께 성북청년공간과 청년살이발전소 등 지역의 청년 활동 기관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미처 주목하지 못했던 새로운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참여 희망자는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 후 ‘피크닉-정보 키트’를 배송 받아 행사 당일인 24일 링크를 통해 접속하면 된다. 또 유튜브 ‘성북청년시민모꼬지’ 채널로 참여가 가능하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우리 모두를 위한 환대에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거리두기로 위축된 소통의 장이 다시 열리고 청년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말을 건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연직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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