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근로자가 시설관리… 용산구 ‘휴빨래방’ 운영

박연직 | repo21@segye.com | 입력 2020-10-27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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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는 지역 내 자활근로자를 위해 ‘우리동네 휴(休) 빨래방’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이 빨래방은 지역 내 자활근로자(조건부수급자)들이 한 번에 1000원을 내고 이용할 수 있다. 이불과 의류 등을 빨 수 있는 대·소용량 세탁기 4대와 건조기 4대를 갖췄다. 시설 이용대상은 약 600명이며 1인당 이용 횟수는 월 5회다.

시설 운영은 용산지역자활센터가 맡으며 소속 자활근로자 9명이 시설을 관리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용산구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지역자활센터를 중심으로 한 ‘스마일 클린청소 사업단’, ‘회오리세차 사업단’, ‘우리동네 편의점 사업단’ 등 다양한 자활사업을 벌이고 있다. 다음 달 용산2가동에 우리동네 편의점 4호점을 개소한다.
 
박연직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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