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인천 남동산단 ICT 접목 스마트화

市, 통합센터 구축 협약
강승훈 | shkang@segye.com | 입력 2020-10-27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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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한 인천 남동산업단지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스마트시티 인프라를 도입한 첨단산단으로 탈바꿈한다.

26일 인천시에 따르면 한국산업단지공단과 ‘남동 스마트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의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데이터와 자원의 연결·공유로 기업 생산성을 제고하고, 창업과 신산업 시험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미래형 산단을 조성하는 것이다. 지난해 9월 정부 공모를 거쳐 남동산단이 신규로 선정됐다.

남동산단은 그동안 생산, 수출, 고용 등 여러 분야에서 지역 내 높은 비중을 차지함에도 기반시설 노후화와 근로환경·사업여건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스마트산단의 두뇌역할을 할 통합관제센터는 130억원(국비 85억원·시비 45억원)을 투입해 2022년 12월 마무리될 전망이다.
 
인천=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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