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우정청, 고객만족도 공공서비스 부문 22년 연속 1위 선정

김덕용 | kimdy@segye.com | 입력 2020-10-28 03: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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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우정청 전경. 경북우정청 제공
경북우정청은 한국능률컨설팅이 주관하는 ‘2020년도 한국산업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우체국이 공공서비스 부문 2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KCSI 조사는 산업별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만족 정도를 나타내는 종합지수로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 직접 평가해 선정한다.
 
경북우정청은 그동안 도시는 물론 도서 산간지역에도 빠르고 정확한 우편물류서비스와 편리한 예금·보험 서비스를 제공했다. 택배, 국제특급우편서비스(EMS)는 물론 우체국 쇼핑, 알뜰폰, 골드바 판매 대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복지, 장학 및 기부 협찬, 침체한 내수경기 회복을 위한 농어가 우체국쇼핑 특별기획전, 수해지역 농수산물 판로지원 등 공적 역할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특히, 경북우정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해 공적 마스크 우체국 창구 판매를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진행해 힘든 시기에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다.
 
판매 기간 동안 국내 마스크 공급뿐 아니라, 해외에 거주하는 가족에게 마스크와 생필품을 보낼 수 있도록 친절하게 응대하는 모습에 감동사례가 잇달아 접수되기도 했다. 고객 칭찬사례는 경북우정청이 개설한 유튜브 ‘우체국의 아름다운 세계’에서 볼 수 있다. 
 
이밖에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비대면) 시대에 맞춰 우체국 창구에 오지 않고 소포우편물을 접수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를 활성화하고 있다.
 
김영관 경북우정청장은 “고객의 변함없는 믿음과 사랑에 감사한다”며 “대구·경북지역의 고품질 우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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