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과몰입 상담·치유’ 민간 상담센터 모집

경기도, 최대 8곳 협력기관 선발
송동근 | sdk@segye.com | 입력 2021-01-20 0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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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건전한 게임문화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하는 ‘게임 과몰입 상담치유 프로그램’의 협력기관으로 활동할 민간 상담센터를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최대 8개 도내 민간 상담센터를 경기게임문화센터 협력기관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대상은 현재 경기도에 주된 사무소를 두고 있고 게임 과몰입 심리상담이 가능한 전문 인력과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민간 상담센터다.

도는 민간 상담센터의 현황 및 이력, 참여 상담사 역량, 접근성 및 상담공간 구성 적합도 등 항목을 고려해 서류 및 평가위원회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관은 운영 교육을 받은 후 경기게임문화센터의 ‘게임 과몰입 상담·치유 프로그램’ 전문기관으로 1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도는 게임 과몰입 등 상담이 필요한 도민을 대상으로 경기게임문화센터에서 상담과 세부 프로그램 종합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후 심층 상담 등이 필요한 경우 주거지 인근에 공모로 선발된 민간 상담센터에 연계할 예정이다.

상담만으로 치유가 어려운 이용자는 경기도의료원(수원·의정부)으로 연계하며, ‘게임 과몰입 상담·치유 프로그램’ 이용자는 상담 및 치료 비용을 도가 일정 부분 지원하게 된다.
 
의정부=송동근 기자 sd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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