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중소기업 육성자금 25일부터 9000억원 지원

강민한 | kmh0105@segye.com | 입력 2021-01-25 0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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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25일부터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90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수도권 외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큰 규모다.

24일 경남도에 따르면 중소기업육성자금은 경영안정자금 4800억원, 시설설비자금 3000억원, 특별자금 1200억 원 3종류로 운용된다.

먼저 경영안정자금은 침체된 조선산업 활성화를 위해 조선협력업체 300억원, 원활한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창업기업 200억원, 코로나19 경제위기 대비 긴급자금 500억원을 우선 배정한다.

시설설비자금은 신규투자 활성화를 위해 공장매입비 800억원을 지원한다.

특별자금은 제조업혁신자금 200억원, 강소연구개발특구자금 100억원, 신성장(지역)산업육성자금 500억원, 상생형지역일자리자금 120억원, 고용유지지원자금 280억원을 편성했다.

올해는 수요자 중심의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영, 특별자금 지원 분야 및 대상 확대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수요자 중심의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영을 위해 자금취급 기관을 기존 15개사에서 2개사를 추가했고 경영안정자금의 지원횟수는 무제한으로 풀었다. 상환방식은 ‘2년 거치 및 일시상환’ 방식을 추가했다.
 
창원=강민한 기자 kmh0105@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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