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스마트 안전조명·비상벨 확대 설치

관악구, 여성안전사업 발굴 주력
장애女 GPS 배회감지기도 지원
안승진 | prodo@segye.com | 입력 2021-03-04 0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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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가 어두운 골목길에 스마트 안전조명, 비상벨 등을 확대 설치해 여성범죄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3일 관악구에 따르면 안심골목길 22개와 여성안심귀갓길 21개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골목마다 폐쇄회로(CC)TV와 LED(발광다이오드) 안내판을 설치했고 통합관제센터나 경찰로 연결하는 비상벨 등 안전시설을 마련했다.

주택가에는 사람을 인식해 조명을 비추고 경고음을 내는 ‘빛터’와 안전경고 알림 역할을 하는 야간조명 ‘빛등’, 비상벨 위치를 알리는 야간조명 ‘빛벨’ 등 이른바 스마트 안전조명이 설치됐다. 관악구는 여성 1인이 운영하는 점포에 관제센터와 연결하는 안심벨을 별도로 설치하고 있다. 구는 불법촬영카메라를 자가 점검할 수 있는 장비 대여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고 발달장애여성 실종 예방을 위한 GPS(위치정보시스템) 탑재 배회감지기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다.
 
안승진 기자 prod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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