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신재생에너지 사업 국비 1억 확보

관내 경로당 등에 태양광발전 설치
정지혜 | wisdom@segye.com | 입력 2021-03-05 0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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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는 햇빛발전 등으로 온실가스를 저감하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1년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사업’은 지방자치단체 소유 건물·시설물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의 45%를 국비로 지원한다.

구는 강동아트센터(100㎾), 파믹스센터(5㎾), 서원마을 마을회관(5㎾), 암사1동 제1경로당(3㎾), 기리울 경로당(3㎾) 등 5곳에 총 116㎾ 용량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공공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확대로 구는 연간 에너지 14만7429kWh를 생산하고, 연간 온실가스 6만7729kg의 이산화탄소 감축, 30년산 소나무 7443그루 식재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이달 중 실시설계 등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설계 및 시공에 착수해 오는 9월에는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공공부문부터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앞장서서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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