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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근로자 사기진작을 위한 문화의날 운영에 참석한 김제시청 신미란 국장 ⓒ김제시 |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김제시 신미란 경제복지국장이 기업을 방문해 근로자를 격려하는 등 산업 현장 소통에 나섰다.
15일 김제시에 따르면 신미란 경제복지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조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일자리 창출 위한 고용안정선제대응패키지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3일 기업 방문에 나섰다.
신 국장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 임직원과 근로자를 격려하며 생산시설을 돌아봤다.
(주)참고을을 방문한 신미란 국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분야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대표님과 직원들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언제나 소통하며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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