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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 |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김제시가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30일 김제시에 따르면 지난 29일 대표협의체는 올해 운영결과를 보고하고 제5기 2023년 지역사회 연차별시행계획(안) 보고와 심의를 진행했다.
제5기 2023년 김제시지역사회보장계획(안)은 ‘촘촘하고 두터운 사회보장으로 사람중심의 행복도시 김제’라는 목표로 사회보장사업 2개의 전략체계와 8개의 중점추진사업 및 대표과업을 포함한 35개의 세부사업으로 구성돼 복지, 보건, 고용, 안전, 문화, 교육 등 전반적인 사회보장정책을 5기(2023~2026년) 4개년 계획 첫해의 2023년도 세부 실천 계획을 수립 추진하는 사업이다.
최병철 민간위원장은 “2023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이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활발한 의견교류를 통해서 잘 시행될 수 있도록 소통할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촘촘하고 두터운 사회보장으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 사람 중심의 행복도시 김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과 힘을 모아주길 바라며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할 수 있도록 기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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