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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사랑상품권. (사진=장수군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장수군은 지역화폐, 장수사랑상품권의 10% 특별할인판매를 2021년 연말까지 연장 시행한다.
코로나19의 계속된 여파로 침체돼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장수군에 따르면 상품권 구매는 만19세 이상 개인이 직접 신분증을 지참해 판매대행점 19개소를 방문하면 된다. 개인 구매한도는 월 50만원으로 설 명절을 앞둔 내달 10일까지 개인 구매한도를 100만원으로 상향,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법인·단체는 월 300만원 한도로 액면금액의 5% 할인판매된다.
통합관리서비스 도입으로 기존 장수군 농·축협 11개소에서 판매됐던 상품권은 현재는 8개소가 추가, 장수신협, 무궁화신협(장계), 장수군산림조합, 새마을금고(장수, 산서, 장계), 우체국(장수, 장계)에서도 상품권 구매 및 환전업무가 가능하다.
장수군 김기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장수사랑상품권이 지역상권 매출증대에 크게 기여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특별 할인판매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장수사랑상품권은 총 306억 원어치가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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