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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일터 협약식.(사진=아산시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안정순 기자] 충남 아산시가 기초고용질서 준수 사업장에 대해 착한일터 인증 사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첫 사업장으로 요식업 업체 '마왕족발'을 인증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산시에 따르면 착한일터 인증사업은 지난해 부터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아산시노사민정협의회,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20개 사업장 인증에 이어 올해도 20개 사업장 인증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 청소년들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소상공인 사업장 위주로 착한일터 인증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향후에는 비정규직과 취약계층 노동자들이 주로 근무하는 공동주택, 제조영세사업장 등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착한일터 인증 사업장에 대한 시민들의 시선 또한 우호적이어서 작년에 비해 착한일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직접 사업주가 연락해 인증절차에 대해 문의하는 사업장이 다수 있을 정도로 착한일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문화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며 아산시는 지속사업으로 전개해 아산시 전체 사업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사회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착한일터 인증 사업이 당초 기초고용질서 확립과 노동기본권 보장이라는 사업목적 이외에도 고용주와 고용인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 되어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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