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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도 보건당국은 14일~15일 사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9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15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날 8시 기준 전주에서 7명, 군산 3명, 익산 3명이 발생했고 해외입국자 2명이 확진됐다. 29명은 퇴원했다.
집단감염도 발생했다. 특히 김제에 있는 가나안요양원에서 지난 14일 2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1차 검사를 진행한 결과 6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도내 잔여병상은 337석 수준이다. 김제 생활치료센터에는 11명이 현재 입소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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