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생균제 공급은 2025년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시설 침수 피해로 일시 중단됐으나, 관련 시설에 대한 수리와 점검을 모두 마치고 오는 1월 26일부터 공급을 재개된다.
친환경축산관리실에서 공급하는 생균제는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등 축산용 사료 첨가 미생물로, 가축의 소화 기능 개선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며 분뇨 악취 저감 및 사료 이용 효율 향상에 효과가 있어 축산농가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아산시에 주소를 둔 축산농가는 친환경축산관리실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공급 일정과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안내에 따라 이용하면 된다.
김정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침수 피해로 공급이 중단되어 불편을 겪었던 축산농가에 다시 미생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축산 기반 조성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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