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광양시가 지난 30일 서울 서초구 농협양재유통센터에서 광양매실 판촉을 위한 상생마케팅 후원금을 전달한 후 참석자들이 판촉활동을 벌이고 있다.<사진제공=광양시청> |
[세계로컬신문 김정태 기자] 전남 광양시가 지난 30일 서울 서초구 농협양재유통센터에서 농협 판매유통본부와 손잡고 광양매실 판촉을 위한 상생 마케팅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31일 광양시에 따르면 매실 수확철을 맞아 매실의 주 소비처인 수도권 지역의 판매 촉진을 위해 마련한 행사는 정현복 광양시장을 비롯한 농협중앙회광양시지부장, 지역농협장과 ㈜농협유통 대표이사, 농협 판매유통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날 광양시와 농협 판매유통본부가 전달한 3000만원의 후원금은 서울특별시 8개 대형 유통매장과 안성시를 비롯한 수도권 50여개 하나로마트 매장에서 광양매실 판매 촉진을 위한 행사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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