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하고등학교 학생회는 지난해 열린 학교 축제에서 학생과 교사들에게 기부받은 물품을 판매해 수익금을 거뒀다.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수익금 전액을 기탁하기로 했다.
기탁된 수익금은 지역 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교하고등학교 학생회 총무부장인 김나윤 학생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나눔의 소중함을 배웠으며, 작은 나눔이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창훈 운정5동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과 소중한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기탁금은 운정5동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하고등학교 학생회는 2023년도 학교 축제에서 얻은 수익금뿐만 아니라 2024년도 학교 축제에서 얻은 수익금도 기부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