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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관합동 간현관광지 환경정비 캠페인 (사진=원주시) |
[세계로컬타임즈 김재민 기자] 원주 간현관광지에서 봄맞이 민·관 합동 환경 정비 캠페인이 추진됐다.
17일 원주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10시 시청 관광정책과·관광개발과, 시 시설관리공단, 간현관광지 번영회 등 80여 명은 휴장 일에 환경정화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주차장, 데크길, 등산로 등 구역별 3팀으로 나눠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깨끗한 명품 관광지 조성은 모두가 함께해야 실현할 수 있다”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더 많아질 관광객을 대비해 향후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비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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