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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1일 울주군 범서읍 힐링꽃동산 벽화그리기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이 단체로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울주군청> |
[세계로컬신문 김수진 기자] 울산시 울주군은 범서읍과 무궁과봉사단이 21일 굴화리에서 벽화그리기 행사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범서읍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시미관을 해치는 낡은 건물을 발굴해 벽화를 그려 경관을 개선하는 한편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힐링 꽃동산을 조성했다.
이번 벽화그리기 행사에는 범서중학교 무궁화봉사단 학생들과 지역 내 자원 봉사단체들도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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