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음악회는 한국 창작동요의 역사와 추억을 되새기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시간을 선사하고, ‘동요’를 매개로 세대를 초월한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특별한 자리였다.
공연은 ‘고향의 봄’, ‘눈꽃송이’, ‘여름 냇가’ 등 한국 창작동요의 대표적인 곡들로 꾸며졌다. 어르신들은 향수를 자아내는 곡들을 따라 부르며, 함께 무대를 즐겼다.
파주시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부른 동요를 통해 어르신들이 따뜻한 옛 추억을 떠올리며 큰 위로를 얻은 것 같다”라며 합창단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어린 시절의 동요를 들으니 마음이 젊어지고 활기가 돋는다”라며 다음 공연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우은정 문화예술과장은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음악회와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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