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에는 2개의 법인이 참여했으며, 선정심사위원회는 운영 능력, 인력의 전문성, 서비스 제공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사단법인 경기장애인부모연대 의정부시지회가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장애인복지과 관계자는 “이 사업은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개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일상생활 능력 향상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 서비스”라며 “장애인과 그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안정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선정 결과를 바탕으로 4월 중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단계적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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