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3,495개를 대상으로, ‘문화누리카드’를 신청하지 못하고 누락된 시민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발굴했는지와 시민의 문화 향유권을 보장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총 50개의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이중 파주시 운정1동은 체계적인 대상자 발굴과 신속한 지원을 통해 높은 성과를 기록하며 전국 지자체 중 50곳, 경기도 내 7곳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조동준 운정1동장은 “앞으로도 문화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 및 체험 활동을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는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문화·여행·스포츠 활동을 자유롭게 즐기기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바우처 카드다. 이를 통해 대상자들은 ▲공연·영화·전시 관람▲도서 구매▲스포츠 관람 및 체험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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