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운영위원회는 2026년 공주시민대학 운영계획의 적정성과 과정 간 연계 방향을 점검하고 운영방향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위원회는 이날 ▲공주시민대학과정(평생학습과) ▲도시재생과정(지역활력과) ▲농업과정(농촌진흥과) 계획 3건을 ‘적정’으로 의결하고 ▲교양과정 및 수료식 운영(안)은 공통교양과정 및 성과공유회 운영으로 수정 결의하여 ‘적정’으로 의결했다.
공주시민대학과정은 상반기(3~6월) 60과정, 하반기(7~11월) 60과정 등 연 120과정으로 운영하며, 주요 내용은 시민리더십·생애설계(삶 디자인)·전통·창의·SDGs 기반 시민실천역량 중심으로 편성한다.
도시재생과정은 도시재생 기초교육1·마을해설사 심화교육·도시재생 기초교육2 등 3개 과정(참여대상 45명)으로 운영하며, 주민참여 프로젝트 운영 등 현장 기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둔다.
농업과정은 스마트농업 과정, AI활용 농업마케팅 과정 등 2개 과정으로 운영하며, 3~11월(20주/주1회) 과정별 총 80시간 편성으로 전문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공주시는 3개 과정의 운영은 각 과정 특성에 맞게 추진하되, 공통 교양과정(오리엔테이션)과 통합 성과 공유회를 운영해 학습성과를 공유하고 시민대학 브랜드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위원장인 송무경 부시장은 “운영위원회 심의와 현장 의견을 운영 전 과정에 반영해 과정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직영 체계를 기반으로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시민 수요에 맞춘 촘촘한 운영으로 지역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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