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경로 모르는 40대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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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코로나19 평택 #97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충남 아산시 둔포면 40대(충남#377, 아산#42) 자가 격리자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아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둔포면에 거주하는 아산 #42확진자는 지난 4일 증상발현으로 받은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또, 현재까지 감염경로를 모르는 온양3동의 40대(충남#378 아산#43)도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두사람은 천안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방역당국은 현재 아산 #43 확진자의 감염경로와 두 확진자의 추가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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