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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상규 세계일보 조사국장이 지난 5일 서울 서초동 쌍용플래티넘 빌딩 팜스팜스 식당에서 열린 일우회 송년모임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
[이우춘 세계일보 조사팀장] 퇴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세계일보 조사위원 일우회는 12월 5일 서울 서초동 쌍용플레티넘 빌딩 ‘팜스팜스’ 라벤더홀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낮 12시부터 송년모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최순녀 회장은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에 힘입어 일우회가 큰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조사위원 행동강령에 맞게 알찬 활동을 기대하며 회원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우상규 세계일보 조사국장은 “올 한해 조사위원 중앙위원회가 사단법인을 만드는 등 조직을 정비했으며 조사위원들의 언로를 넓히기 위해 세계로컬신문을 창간했다”며 “일우회 회원들이 세계일보와 세계로컬신문의 발전을 위해 적극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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