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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 감귤박물관 전경. (사진=서귀포시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김광훈 기자] 정부는 국·공립 박물관 운영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등록 3년 후 공립 박물관을 대상으로 2년마다 평가를 실시해 인증한다. 올해 전국 227개 공립 박물관 중 157곳이 인증기관에 선정됐으며, 제주에서는 서귀포시 감귤박물관 등 7곳이 선정됐다.
서귀포 감귤박물관은 전시물 2,107점의 자료 확보에 대한 성과를 바탕으로 자료수집 및 관리 충실성 부분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이번 공립박물관 인증기관 선정으로 관광객 유치에도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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