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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는 "안산의 먹거리는 4차 산업에서 나올 것"이라며 출장 결과 보고회를 열고 있다. (사진=안산시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최성우 기자] 안산시는 윤화섭 안산시장을 단장으로 시의원·부서 공무원들로 구성된 7명의 대표단이 실시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0 출장’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10일 안산시에 따르면 CES 2020에서 선보여진 다양한 신기술 가운데 스마트시티 안전도시 콘텐츠와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영 등 구축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CES 2020은 글로벌 대기업과 혁신기업들이 IT기술과 신기술을 접목한 미래 전자제품을 선보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가전 전시회로서, 161개국 4.500개 업체에서 18만여 명이 참가했다.
안산시는 “안산의 미래 먹거리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사업에서 나올 것”이라며 “AI(인공지능)·5G·스마트카 등 4차 산업혁명과 연관된 기업들을 유치하고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함으로써 안산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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