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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남구청 로고. |
[세계로컬신문 신동만 기자] 대구 남구청이 15일부터 공중위생이용업 및 미용업에 대한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대상 업소는 이용업 99개소, 미용업 557개소 총 656개소로 오는 11월까지 해당업소를 방문하여 현장조사를 통해 위생서비스 수준을 평가한다.
평가영역은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영역으로 이용업과 미용업 각 26개 항목으로 실시하며 평가 후 최우수업소(녹색등급), 우수업소(황색등급), 일반관리대상업소(백색등급)로 등급을 부여한다.
이와 함께 평가 결과를 해당업소에 통보하고 구민들이 알기 쉽게 구청홈페이지 및 게시판 등에 공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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