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도 있는 분석과 토론'으로 살기 좋은 영월 실현
| ▲영월군 2022년 주요 업무 및 혁신시책 보고회 (사진=영월군) |
[세계로컬타임즈 김재민 기자] 영월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주요 업무 및 혁신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2022년 보고회는 코로나 19의 어려움 속에서도 민선 7기 군정비전인 살기 좋은 영월을 실현하기 위해 600여 공직자 모두 하나 된 마음으로 어려움 속에서도 값진 성과를 이루어낸 지난해 주요 성과를 확인하고 2022년 주요 시책을 점검하는 자리로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 모인 최명서 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들은 “2022년은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영월을 실현하기 위해 달라진 미래 영월을 맞이할 변곡점이 될 매우 중요한 한 해”라고 전했다.
또한, 민선 7기 그간 준비해온 역점 시책들이 잘 마무리되고 계획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8대 분야 64개 핵심시책에 대해 심도 있는 분석과 토론을 통해 부서 간 소통·협업을 다짐하며 최종 점검하고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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