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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 서정호 후보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인천지부와 간담회 모습.(사진=후보실) |
[세계로컬타임즈 임동희 기자] 서정호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지난 18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인천지부에서 방문해 교육감선거와 관련해 전교조인천지부의 교육의제들에 대해 많은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19일 서정호 후보는 "여러가지 좋은 정책은 학생복지 실현과 돌봄에 차별경쟁, 혁신학교, 아동청소년권리보장 등 인천교육의 나아갈 방향과 현안 해결방법등에 대하여 많은 의견을 나눴다"고 말했다.
서정호 후보는 "중요한 것은 우리 모두가 아이들을 생각하고 인천교육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함께 향해 있다"고 했다.
또한 그는 "전국 첫 40대 교육감 후보로 현장 의견 적극 반영과 가정통신문을 받는 학부모 교육감 인천교육의 10년을 책임질 수 있는 젊은 교육감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6월 인천시교육감 선거는 도성훈 현 교육감, 최계운 인천대 명예교수, 서정호 전 인천시의원 3자 구도로 치러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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