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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계양구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내 다리가 부러진 날'(좌) '오즈의 의류수거함'(우) 도서 표지. (사진=계양구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장선영 기자]인천 계양구는 '2020 올해의 책'으로 성인‧청소년분야 도서 ‘오즈의 의류수거함(유영민 저)’과 아동분야의 ‘내 다리가 부러진 날(이승민 저)’를 각각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구에 따르면 먼저 유영민 작가의 ‘오즈의 의류수거함’은 세상이 잠든 사이 의류수거함을 찾아다니는 주인공 도로시가 의류수거함에 버려진 일기장을 발견해 그 주인을 찾아주면서 외롭고 슬픈 소외된 사람들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아울러 아동분야 선정 도서인 이승민 작가의 ‘내 다리가 부러진 날’은 일주일 중 유일하게 PC방에 갈 수 있는 단 하루, 그날 다리가 부러지면서 겪게 되는 주인공 숭민이의 요절복통 학교생활 이야기를 일기형식으로 코믹하게 담아냈다.
'계양구 올해의 책' 사업은 구민 참여로 선정된 도서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읽고 토론하면서 지역 내 소통을 활성화하고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독서문화진흥 사업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구 홈페이지 및 SNS 온라인 구민 선호도 설문조사 결과 최다 득표한 도서를 최종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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