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매주 토요일 오후, 도서관별 1회씩 총 5회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주부터 순서대로 둔산·가수원·갈마·어린이·월평 도서관에서 진행되며, 환경·청년·학부모·그림책·인권을 주제로 각 분야 작가 및 전문가가 강연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10월 23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 행사 및 강좌신청란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확인하거나 △둔산도서관 △가수원도서관 △갈마도서관 △서구어린이도서관 △월평도서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릴레이 작가 특강이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주제의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고, 독서 문화 확산에 공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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