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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수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우리가족 사랑한 DAY’ 운영 홍보 포스터. (사진=연수구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장선영 기자] 인천시 연수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코로나19’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로 위축된 시민들을 위해 가족 사랑의 날 비대면 프로그램 ‘우리 가족 사랑한 DAY’를 진행한다.
지원센터로 가족사진을 보내면 가족사진 퍼즐과 팝아트 초상화를 그릴 수 있는 키트를 가족에게 제공한다.
지원대상은 인천시 거주 2인 이상 가족(가족사진 퍼즐 50가정·가족 팝아트 초상화 75가정)으로, 진행 프로그램은 가족사진 퍼즐·가족 팝아트 초상화다.
지원센터 관계자는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연수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대로 작성 후 오는 17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면서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과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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