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둘째 날, 영통발전연대는 태국에서 정도연 목사가 운영하는 매림몽족 공동체 학교를 찾아 축구공, 배구공, 배드민턴 라켓 세트, 학용품 등을 전달했다. 이 학교는 최근 유례없는 홍수 피해를 입은 곳으로 지원 물품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됐다.
이영종 회장은 “멀리 있는 산지 마을 아이들에게 작은 정성이 큰 기쁨으로 전해지는 모습을 보니 더욱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했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지역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 영통구는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지속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통발전연대는 2011년 창설 이래 수원 새벽빛 장애인 야학 기부금 전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 해외 봉사활동은 단체 창립 이후 처음으로 추진됐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 호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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