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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고구마를 기부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청> |
[세계로컬신문 온라인뉴스팀]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필임)가 고구마 200Kg를 수확해 경로당에 전달했다.
26일 세종시에 따르면 새마을부녀회는 세종시 연동면 주말농장에서 지난 5월부터 부녀회원 및 자녀들이 주말농장을 운영하여 고구마를 수확했다.
이필임 회장은 “노력과 땀방울이 들어간 선물을 하게 돼 뜻깊다”며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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