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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감 소속 근로자 유공표창장 수여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교육청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장선영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정년퇴직하는 재직 기간 20년 이상 교육감 소속 근로자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 대상자는 공립학교에서 근무하고 정년퇴직하는 교육감 소속 근로자 중 추천 대상자 전원으로 9명이다.
이번 수여식은 교육감 공약사항인 인천광역시교육청 노동존중위원회 회의 결과에 따라 정년퇴직 교육감 소속 근로자에게 존중과 감사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시행됐다.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은 “그동안 인천교육 발전을 위해 성실하게 근무했다”며 “퇴임 후에도 학생들의 교육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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