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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왕시 소상공인연합회에서 방역활동을 하고있다. (사진=의왕시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최성우 기자] 의왕시는 코로나19로 전국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의왕시 소상공인연합회와 부곡도깨비시장 상인회가 골목상권을 살리고,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고자 두 단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12과 13일 자체 방역활동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의왕시 소상공인연합회는 내손동 주변지역 공공시설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펼쳤으며, 부곡도깨비시장 상인회는 부곡지역 부곡도깨비시장과 그 주변지역을 중심으로 집중방역을 실시하였다.
한편, 두 단체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자 월 4회 이상 자체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자체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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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왕시 부곡도깨비시장 상인회에서 방역활동을 하고있다. (사진=의왕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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