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접수 시작, 11월2일~11일 중 16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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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유농업센터 허브정원 (사진=서울시) |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최근 치유농업이 우울증‧치매 등 질병 예방과 건강회복 등에 효과를 나타내면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아주는 ‘치유농업’을 체험할 수 기회를 준비했다.
프로그램 운영일은 2·8·9·10·11일이며 참여 비용은 무료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과 기관(단체)는 24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많은 시민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당 1개 과정만 신청할 수 있으며, 기관(단체)에서 단체로 신청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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