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간판이자 신 빙상여제 김민선은 500m와 1,000m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하며 압도적 기량을 선보였다. 2022 베이징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정재원 또한 1,500m, 10,000m, 팀추월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매스스타트에서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차세대 빙상 스타 양호준은 5,000m, 팀추월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김경래는 팀추월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지난 1월 의정부시청에 입단한 신입생 조상혁은 500m와 1,000m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남자 1,500m에서는 정재원이 1위, 양호준이 2위, 박성현이 3위를 기록, 의정부시청 소속 선수들이 해당 종목의 메달을 독차지했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시청 빙상팀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훌륭한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기철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에서 가장 많은 국가대표를 배출(4명)한 의정부시청 빙상팀은 2월에 열리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을 비롯한 국내외 대회에서 금빛 질주를 이어갈 계획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