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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새일센터가 진행한 취업박람회 모습. ⓒ정읍시 |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정읍시는 새일 여성 인턴과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여성 인턴십은 결혼과 육아·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과 결혼이민여성들의 직장 적응을 도울 수 있도록 직무 실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23일 정읍시에 따르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정읍새일센터)는 여성인력 채용수요가 있는 기업과 취업 의지를 갖춘 취업 희망 여성과의 연계를 통해 인턴 기간을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업체는 상시 근로자 수가 5인 이상 1000인 미만인 4대 보험 가입 기업체가 대상이다.
참여 인턴은 정읍새일센터에 구직등록한 미취업 여성으로 올해는 총 3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새일센터와 인턴 약정을 통해 여성을 채용한 기업체는 인턴 기간인 3개월 동안 매월 80만원의 ‘인턴지원금’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인턴 종료 후 6개월 이상 고용이 유지될 경우 기업체는 80만원, 인턴은 60만원의 장려금을 지원받는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인 만큼 ‘여성 인턴십’이 인력 채용과 및 고용 위기에 놓인 기업체와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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