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가평 청정계곡 생활SOC사업으로 70억 원을 확보했다. (사진=기획재정전문위원실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최성우 기자] 가평군은 청정계곡 복원지역 편의시설 생활 SOC 공모사업과 관련해 3개 사업에 70억 원의 도비를 확보했다.
5일 김경호 도의원(더불어민주당·가평)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는 불법하천 시설물에 대한 철거를 단행했으며, 이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일환으로 공모사업을 시행했다.
경기도는 4일 우선시범정비사업으로 가평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도비 50억 원, 신속정비사업으로 어비계곡 관광자원화 사업 10억원, 조종천친수공간 조성사업 10억원 등 모두 70억 원이 선정됐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