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는 기존에 구청과 세무서를 각각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운 폐업 신고 절차를 개선해, 민원인이 한 기관만 방문해도 폐업 신고를 완료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도다. 이 서비스는 2015년 행정안전부의 규제 개선 정책의 일환으로 도입됐으나, 부족한 대민 홍보와 낮은 인지도로 인해 여전히 기존 절차대로 신고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장안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유용한 제도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직원 교육을 통해 민원 행정 서비스의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통합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의 홍보를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다만, 다중 인·허가 업종 중 일부 업종만 폐업할 경우 세무서를 방문해 사업자 등록 정정을 해야 하며, 부가가치세 신고는 세무서 또는 위택스를 통해 별도로 진행해야 한다는 점은 주의가 필요하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 호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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