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23년 5월 단체교섭 요구안 접수를 시작으로 노사간의 상견례와 실무교섭을 통해 이뤄졌고, 주요 협약 내용은 당직제도 개선, 건강검진 확대, 새내기 도약 휴가 도입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총 5건에 대해 합의를 도출했다.
유세연 위원장은 단체협약을 통해 공직자들의 더 나은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석범 부시장은 어려운 재정 상황에서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서로의 입장을 경청하고 한 발씩 양보한 결과 결실을 맺게 됐다며 체결식을 맺는 이 곳, 애기봉의 평화적 메시지처럼 노사 간의 신뢰와 협력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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