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회의에는 세류2동 건강복지팀과 수원시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 영통종합사회복지관,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등 4개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사례회의는 민·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가구의 문제를 종합적으로검토하고 기관별 중점 개입 방안과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 “각 기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위기상황이 해소되기를 기대하며,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숙영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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