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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화군 교동면의 대표 관광지인 대룡시장을 코로나19바이러스 차단 방역을 하고 있다. (사진=강화군청 제공) |
1960~70년대 영화 세트장과 같은 대룡시장은 최근 레트로 관광지로 소개되면서 관광객도 늘고 지역 경제도 활기를 되찾았으나 코로나-19로 방문객이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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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 관계자들이 대룡시장 입구부터 방역을 실시하고있다. (사진=강화군청 제공) |
황동환 면장은 “강화군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는 청정지역이지만 방문객이 줄어들어 걱정이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을 통해 다시 방문하고 싶은 강화군과 교동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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